독일 가전업체 밀레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밀레코리아 전시장에서 물 10ℓ로 최대 14인분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 ‘G5000 시리즈’ 식기세척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밀레 G5000 시리즈 식기세척기는 공간효율성을 높여 물 소비량과 전력 소비량을 크게 줄였으며, ‘퍼펙트 글라스 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깨지기 쉬운 수공 와인잔이나 유리잔도 세척할 수 있다고 회사 쪽은 밝혔다.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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