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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이니지’서 네이버 검색
케이티(KT)가 전국 2만3000여개의 ‘디지털 사이니지’에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미투데이를 탑재시켰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기업·공공장소에 설치된 대형 디스플레이로, 생활정보와 광고 등을 제공하는 매체다. 케이티는 전국 아파트단지 1400여곳, 대학 40여곳, 서울 신촌·송파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등에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와 포토뉴스, 스타 미투데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소상공인 신사업 아이디어 지원
중소기업청은 소자본 창업이나 업종전환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9일(서울)부터 전국 6개 지역에서 ‘신사업 아이디어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과당경쟁 구조를 개선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진출을 유도하고자 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400개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보급할 예정이다. 우수한 창업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창업비용의 일부(2000만원 한도, 20개사)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진흥원 신사업 아이디어 홈페이지(www.new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T, 불필요한 앱 정리 무료앱
에스케이텔레콤(SKT)은 사용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앱)을 한번에 삭제할 수 있는 앱 ‘이지클리너’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지클리너를 사용하면 일주일, 1·2·3·6개월, 1년 중에서 기간을 정해 쓰지 않은 앱을 걸러낼 수 있으며, 앱 삭제 알람도 1·2·4·8주 단위로 설정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지클리너는 구글의 진저브래드 운영체제 이상에서 구동되며, 티(T)스토어 또는 ‘앱 가이드’ 앱을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한겨레 인기기사>
■ 새누리당, 상징색 파란색 버리고 흰색·붉은색
■ 현직 판사 “법관인사위는 ‘사법부 장악 음모’ 의심”
■ 박원순 ‘오세훈 오페라하우스’ 대신 시민농장 짓는다
■ 이동관 “MB 약점은 인정이 많은 것”
■ 미국 슈퍼볼, 오바마 ‘보은 광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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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신사업 아이디어 지원
중소기업청은 소자본 창업이나 업종전환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9일(서울)부터 전국 6개 지역에서 ‘신사업 아이디어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과당경쟁 구조를 개선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진출을 유도하고자 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400개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보급할 예정이다. 우수한 창업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창업비용의 일부(2000만원 한도, 20개사)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진흥원 신사업 아이디어 홈페이지(www.new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T, 불필요한 앱 정리 무료앱
에스케이텔레콤(SKT)은 사용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앱)을 한번에 삭제할 수 있는 앱 ‘이지클리너’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지클리너를 사용하면 일주일, 1·2·3·6개월, 1년 중에서 기간을 정해 쓰지 않은 앱을 걸러낼 수 있으며, 앱 삭제 알람도 1·2·4·8주 단위로 설정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지클리너는 구글의 진저브래드 운영체제 이상에서 구동되며, 티(T)스토어 또는 ‘앱 가이드’ 앱을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한겨레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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