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시(SKC), 신세계이마트, 시제이(CJ)헬로비전, 이랜드, 코오롱건설이 경력 사원을 뽑는다. 1일 취업포털 사이트 인쿠르트에 따르면 에스케이시(SKC)는 경영전력·기획·재무·회계 등의 3~10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13일까지 지원서류를 받는다. 신세계이마트는 영어 의사소통이 원활한 온라인 담당 경력자 접수를 8일까지 받고, 시제이(CJ)헬로비전은 전략기획·마케팅·영업 등의 2~8년차 경력자 접수를 11일까지 받는다. 이밖에 이랜드는 잡화 경력자 접수를 15일까지, 코오롱건설은 에너지절약(ESCO) 부문 5년 이상 경력자 접수를 6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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