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화동양행에서 모델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기념주화는 금은화 2종 400개 세트, 은화 낱개 600개로, 오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아 국내에서 판매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화동양행에서 모델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기념주화는 금은화 2종 400개 세트, 은화 낱개 600개로, 오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아 국내에서 판매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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