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수기업 취업박람회’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업체별 홍보관에 놓인 의자들이 상당수 빈 채로 구직자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에 치우친 구직자들의 눈높이를 우수 중소기업에 맞춰 노동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시 우수기업 취업박람회’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업체별 홍보관에 놓인 의자들이 상당수 빈 채로 구직자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에 치우친 구직자들의 눈높이를 우수 중소기업에 맞춰 노동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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