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에스케이(SK)그룹은 올해 하반기에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올 상반기에 신입사원 200명을 공채로 뽑은 에스케이의 올해 전체 채용규모는 80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지난해 신입사원 채용 규모(650명)에 견주면 23%가량 늘어난 수치라고 그룹 쪽은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에스케이그룹 채용 포털사이트(skcareers.com)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며, 오는 11월 말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계열사별로 기존사업 확대 및 신규사업 발굴에 도움을 주고자 경력사원도 400명가량 선발하기로 했다. 에스케이 쪽은 이와 별도로 올해 상반기 실시했던 ‘에스케이 상생 인턴십 프로그램’도 확대해 하반기에 1800명의 상생인턴을 더 선발하기로 했다. 에스케이는 채용 기간에 ‘에스케이 취업카페’를 설치해 전국 16개 대학을 돌며 채용 담당자의 취업특강, 취업상담, 이미지 컨설팅 교육 등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