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다음달 3~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08 건설인력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건설업계가 뜻을 모아 공동 채용박람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삼성건설, 대림산업 등 국내 30개 건설사들이 참여해 각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박람회 사무국(02-3485-825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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