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한국거래소는 올해 마지막날인 12월31일에 주식시장 문을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 청산과 거래소(KRX)석유시장은 휴장일 없이 운영한다. 올해 12월 결산법인 배당락일은 오는 29일로 배당을 받으려면 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내년 주식시장 첫 거래일은 1월4일 월요일로, 증시 개장식을 이유로 개장 시간이 한시간 미뤄져 이날만 오전 9시가 아닌 10시에 문을 연다. 장 종료 시각은 오후 3시로 평시와 동일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