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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증권

[버티컬 동영상] 이재용, 삼성전자 지분 뻥튀기 프로젝트의 전말

등록 2015-06-16 16:29수정 2015-06-16 16:36

한겨레가 선보이는 ’버티컬 동영상’은 모바일 중심 콘텐츠입니다. 스마트폰을 가로로 기울일 필요없이, 평소 이용 모습 그대로 영상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의 공정성 여부를 둘러싸고 삼성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사이의 공방이 한창입니다. 삼성과 보수언론은 엘리엇을 주가 차익을 노린 ‘먹튀 세력’이라고 공격합니다. 엘리엇과 일부 소액주주들은 삼성물산의 기업가치를 무시한 불공정한 합병비율과, 삼성물산의 주가가 낮은 때를 택한 부당한 합병 시점을 근본 원인으로 지적합니다. 이재용의 3세 승계를 위해 합병 비율과 시점을 유리하게 선택한 삼성과 펀드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삼성을 공격한 엘리엇. 누구의 편을 들어도 찜찜한 ‘꼼수 부리는 자’와 ‘시비 걸어 돈 버는 자’의 한판 대결을 정리했습니다.

글·기획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영상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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