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1,200선에 육박하고 있다.
21일 오후 1시3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29포인트 오른 1,198.22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6억원, 58억원의 매도우위인 반면 외국인은 45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계증권사 창구는 LG전자[066570](순매수액 189억원), 삼성전자[005930](185억원), 우리금융[053000](91억원)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신호경 기자 shk999@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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