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증권

[포토] 순수전기차 ‘쏘울 EV’

등록 2014-03-11 20:14수정 2014-03-11 22:31

기아자동차는 11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올 4월 출시 예정인 순수 전기차 ‘쏘울 EV’를 공개했다. 지난해 출시한 ‘올 뉴 쏘울’을 기반으로 개발된 쏘울 EV는 27kWh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148㎞까지 주행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11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올 4월 출시 예정인 순수 전기차 ‘쏘울 EV’를 공개했다. 지난해 출시한 ‘올 뉴 쏘울’을 기반으로 개발된 쏘울 EV는 27kWh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148㎞까지 주행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11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올 4월 출시 예정인 순수 전기차 ‘쏘울 EV’를 공개했다. 지난해 출시한 ‘올 뉴 쏘울’을 기반으로 개발된 쏘울 EV는 27kWh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148㎞까지 주행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내란 시국’ 환율 고공행진…기업 수입비용·외화빚 늘어 어쩌나 1.

‘내란 시국’ 환율 고공행진…기업 수입비용·외화빚 늘어 어쩌나

담화 동시에 코스피 발작 급락…한국 경제 덮친 ‘윤석열 리스크’ 2.

담화 동시에 코스피 발작 급락…한국 경제 덮친 ‘윤석열 리스크’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담화에…주가·원화가치 상승분 반납 3.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담화에…주가·원화가치 상승분 반납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94㎞ 구간 10일 개통 4.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94㎞ 구간 10일 개통

확실해지는 미 연준 추가 금리 인하…일본은 인상에 무게 5.

확실해지는 미 연준 추가 금리 인하…일본은 인상에 무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