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무더위가 이어진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출입구 옆 전력공급현황 모니터에 예비전력량이 표시돼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때이른 무더위가 이어진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출입구 옆 전력공급현황 모니터에 예비전력량이 표시돼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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