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증권

시황 따라 주식투자 비중 조절

등록 2011-11-27 20:28

삼성자산운용은 시황에 따라 매달 적립되는 주식투자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삼성 스마트플랜S30 펀드 2호’를 29일까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신한은행에서 판다. 이 상품은 매월 일정한 금액을 투자하는 기존 적립식 펀드와 달리, 목돈을 맡기면 대부분을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고, 매월 자산 총액의 일정 부분을 코스피200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적립식으로 투자한다. 최초 설정 때 총 자산의 30%를 주식에 투자한다. 이후 전달 코스피200이 하락하면 상장지수펀드 투자 비중을 최대 20%까지 늘리고, 지수가 상승하면 최소 1%까지 줄이는 전략을 사용해 변동성 장세에 적극 대응한다. A형은 선취수수료 1%에 연 보수 1.33%이며 C형은 연 보수 1.63%이다.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며 환매 수수료는 90일 미만 이익금의 70%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상·하위 10% 가계 소득 격차 첫 2억 넘겨…국민도 기업도 양극화 1.

상·하위 10% 가계 소득 격차 첫 2억 넘겨…국민도 기업도 양극화

매일 2740원, 매일 2025원…각양각색 ‘소액 적금’ 유행 2.

매일 2740원, 매일 2025원…각양각색 ‘소액 적금’ 유행

[단독]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땅 밑까지 콘크리트…의아했다” 3.

[단독]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땅 밑까지 콘크리트…의아했다”

참사 후속 조처…제주항공 “3월 말까지 국내·국제선 1116편 감편” 4.

참사 후속 조처…제주항공 “3월 말까지 국내·국제선 1116편 감편”

대출 연체 개인·자영업자 614만명…못 갚은 돈 50조 육박 5.

대출 연체 개인·자영업자 614만명…못 갚은 돈 50조 육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