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가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이용한 홍보에 뛰어들었다.
현대증권(사장 김지완)은 지난 3월 홈페이지 개편 이후, ‘UCC 동영상’을 표방하며 동영상 홍보물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증권이 선보인 ‘I Love investment’ 라는 온라인 동영상은 세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매체별 서비스 안내, 현대증권의 온라인 인트라넷 서비스 안내, 투자성향에 따른 금융상품 분석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동영상 담아가기 기능으로 현대증권의 주력 서비스 및 상품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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