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대표이사 김지완)이 실시간 증권방송과 채팅 서비스를 더 확대한다.
현대증권은 지난해 11월부터 "생생 스톡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증권채팅, 시황방송과 종목상담, 화상강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현대증권은 사이버 투자전문가들이 운영하는 3개의 방송을 통합해 하루 4시간 방송한다.
"생생 스톡 라이브"는 500만원 이상을 현대증권에 맡긴 고객이 이용가능하며 4월 한달간은 누구나 무료로 방송을 체험할 수 있다. 현대증권은 방송 중 퀴즈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고 밝혔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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