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증권사는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신문이 창간 18주년 기념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보름간 전국 4년제 대학생 2,001명(온라인 1,010명, 오프라인 991명)을 대상으로 기업 이미지 및 상품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현대증권이 이 분야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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