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증권

TV로 주식거래 가능

등록 2006-05-21 20:40

티브이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삼성증권과 연합인포맥스는 21일 디지털 케이블 방송망을 이용한 증권거래서비스 ‘삼성에프엔 디-티브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티브이를 보며 리모컨으로 시세·차트를 조회하고 매매 거래도 할 수 있다. 해당지역 케이블 방송사에 디지털 케이블 방송을 신청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지역은 서울 강남구·서초구·관악구·동작구·은평구와 경기·충북·대구 등이다.

김진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