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부동산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오세철 부사장

등록 2020-12-08 14:14수정 2020-12-08 14:28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삼성물산은 8일 건설부문 오세철 부사장을 같은 부문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인력개발원 한승환 부사장을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사장 겸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로 승진 내정하는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오세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두바이 등 건설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조달실장을 역임한 뒤 2015년 12월부터 플랜트사업부를 이끄는 현장 전문가다. 삼성물산은 오 사장이 건축, 토목, 플랜트, 주택 각 분야에서 기술력과 프로젝트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승환 대표이사 사장은 물산 경영기획팀, 에스디에스(SDS) 인사팀장과 스마트타운 사업부장 보직을 두루 경험하고 2015년 12월부터 인력개발원 부원장을 맡아왔다. 삼성물산은 부사장 이하의 내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중국 개발 ‘가성비 최강’ AI 등장에…미국 빅테크 ‘패닉’ 1.

중국 개발 ‘가성비 최강’ AI 등장에…미국 빅테크 ‘패닉’

‘트럼프 마케팅’ 열 올린 국내 유통계 총수들, 얻은 건 뭘까 [뉴스AS] 2.

‘트럼프 마케팅’ 열 올린 국내 유통계 총수들, 얻은 건 뭘까 [뉴스AS]

내란 쇼크에 원화 실질가치 엉망…64개국 중 63번째 3.

내란 쇼크에 원화 실질가치 엉망…64개국 중 63번째

‘제주항공 참사’ 새떼와 두 번 충돌 가능성…“추가조사 중” 4.

‘제주항공 참사’ 새떼와 두 번 충돌 가능성…“추가조사 중”

배민 배달료 통합개편안에 라이더들 “기만적 500원 삭감” 반발 5.

배민 배달료 통합개편안에 라이더들 “기만적 500원 삭감” 반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