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한겨레 9월8일자 ‘재건축 조합장은 왜 자꾸 해임될까? 늘어나는 ‘고무줄 공사비’’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개포주공1단지 조합 쪽은 “공사비 증액은 한국감정원의 공사비 검증결과가 나온 후에야 확정되는 것이므로 6300억원의 공사비 증가는 사실과 다르며, 추가부담금이 세대당 1억원이 훌쩍 넘을 것이라는 주장 역시 공사비 증가분에 쓰기 위한 예비비가 편성되어 있어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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