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631-40 일대에 들어서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와 부대시설인 단지상가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5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는 지상 최고 27층에 5개 동 전용면적 59~84㎡ 333가구로 이뤄진다. 주택형로는 전용면적 59㎡A 60가구, 59㎡B 33가구, 74㎡ 95가구, 84㎡A 95가구, 84㎡B 50가구다. 단지상가는 전용 50~124㎡ 12실 규모다.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 초역세권(약 150m 거리)이며, 두류역도 약 500m 떨어져있어 두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다. 20여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소도 가까이에 있다. 롯데시네마 대구광장점과 홈플러스 내당점, 서남시장, 서대구세무서, 대구의료원 등도 가깝다. 인근에 대구 신흥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5곳, 고등학교 5곳 등이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는 15만여㎡ 규모의 대구신청사가 조성된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들어서며 2022년에 착공해 2025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또 인근에는 총 면적 165만3965㎡의 두류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두류산과 금봉산 자락에 위치한 두류공원은 벚꽃 명소이자 놀이공원인 대구 이월드와 대구시립 두류도서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두류워터파크, 코오롱야외음악당 등이 있는 시민 휴식공간이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히든주방, 룸인룸 팬트리 등 더 넓은 생활을 위한 특별한 공간 설계를 했다. 사물인터넷(IoT)홈서비스,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시스템, 가구 내 제습겸용 미세먼지 차단형 환기 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3개 층에 이르는 센트웰 커뮤니티에는 사우나와 피트니스,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커뮤니티 1층에는 호텔식 로비 공간인 센트웰 라운지가 생기며 지하 1~2층에는 피트니스(GX룸 포함)와 사우나 외에도 키즈 플레이그라운드와 파티룸, 탁구장, 코인세탁실, 스크린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들어온다.
단지상가는 전용률이 평균 79.9%로 높은 편이며 대부분 내부 노출형으로 설계해 가시성과 개방감 및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상가에는 편의점, 은행, 약국, 헤어샵 등 생활이 꼭 필요한 업종은 물론 클리닉, 병의원, 전문학원 등을 배치해 고객 집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파트와 단지상가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