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주거기준’서 환경요소 누락
1년 전 개정 방침 밝힌 국토부
“보고서 검토, 전문가 의견 수렴중”
1년 전 개정 방침 밝힌 국토부
“보고서 검토, 전문가 의견 수렴중”
서울의 한 고시원.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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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7 01:39수정 2019-10-17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