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6개월에 불가능…희망고문”
김 “인가받은 단지 절반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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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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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2 18:03수정 2019-10-02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