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SK)건설과 동원건설산업·라온건설이 건설업계 최우수 상생 기업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7일 ‘2019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건설 대기업 중 에스케이건설이, 중소기업으로는 동원건설산업과 라온건설이 최고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 협력·상생 정도를 측정하는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제도’는 매년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분야에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부터 대한건설협회가 평가에 참여했으며 건설노동자에 대한 임금직접지급제를 도입한 건설사엔 가점을 부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업체(60점)로 선정된 건설사 2748곳은 앞으로 1년 간 공공입찰 과정에서 우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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