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 사장 및 임원진 33명 동참
총 매입액 10억2600만원
“책임경영, 기업가치 제고“ 의지
총 매입액 10억2600만원
“책임경영, 기업가치 제고“ 의지
지난 1월 2일 서울 신문로 대우건설 로비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김형 사장과 임원진이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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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28 16:18수정 2019-02-28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