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총 9조2천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961건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택지공급을 위한 토지사업이 2조9천억원(17㎢),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건설사업이 6조3천억원(5만6천호) 규모다.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이 5조원, 지방권이 4조2천억원에 이른다. 엘에이치의 자체 사업비 부담을 줄이면서 민간 참여를 활성화하는 대행개발 및 공공임대리츠 등에는 3800억원을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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