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위험 D·E등급 등 노후주택 거주자 대상
연 1.3% 금리로 최대 1억5천만원 지원
20일부터 우리은행에서 대출 취급
연 1.3% 금리로 최대 1억5천만원 지원
20일부터 우리은행에서 대출 취급
노후 위험주택에 거주하는 서민들의 이주를 지원하는 ‘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이 첫 출시된다. 인천시 부평구 청천2재개발구역 내 노후주택.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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