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부동산

대우건설 등 오만 초대형 정유플랜트 수주

등록 2017-08-07 17:48수정 2017-08-07 18:53

대우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은 7일 오만 국영석유공사가 발주한 두큼 정유설비 공사를 각각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의 패키지 1번 수주액은 9억6250만달러(약 1조800억원), 삼성엔지니어링의 패키지 2번 수주액은 10억달러(1조1260억원)에 이른다. 이번 공사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 남쪽 550㎞에 위치한 두큼 경제특구에 하루 생산량 23만배럴의 정유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2021년 완공 예정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에어부산 “승무원, 후방 좌측 선반에서 발화 최초 목격” 1.

에어부산 “승무원, 후방 좌측 선반에서 발화 최초 목격”

상위 0.1% 자영업자 15억 이상 번다…서울은 25억 넘어 2.

상위 0.1% 자영업자 15억 이상 번다…서울은 25억 넘어

딥시크에 ‘톈안먼 광장·대만’ 묻자 “다른 얘기합시다” 답변 거부 3.

딥시크에 ‘톈안먼 광장·대만’ 묻자 “다른 얘기합시다” 답변 거부

에어부산 화재 김해공항, 항공편 정상 운항…부상자 2명 귀가 4.

에어부산 화재 김해공항, 항공편 정상 운항…부상자 2명 귀가

“형님! 딥시크를 저랑 비교하다니, 너무하십니다” GPT 능청 답변 5.

“형님! 딥시크를 저랑 비교하다니, 너무하십니다” GPT 능청 답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