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해외건설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산업혁명 4.0 시대 글로벌 건설산업의 구조변화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필리페 데소이 유럽해외건설협회장, 로 수이 팽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 등 국내외 학·업계 전문가들이 세계 경제·건설산업 동향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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