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부동산

GS건설, 싱가포르 차량기지 수주

등록 2016-03-22 20:06

지에스(GS)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초의 빌딩형 차량기지를 짓는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이번 ‘T301 프로젝트’는 공사비 14억6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 규모로, 32만㎡(9만6800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3개 노선 지하철(985량) 차량기지와 지상 1~4층 규모의 버스(815대) 차량기지가 들어선다. 지에스건설은 1.45㎞ 길이의 연결 터널 공사도 수행하며, 준공은 2024년 2월 예정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중국 전기차 마침내 한국 상륙…공격적 가격 내세워 1.

중국 전기차 마침내 한국 상륙…공격적 가격 내세워

결혼 생각 있으면 ‘적금과 주식’, 그렇지 않으면 ‘보험’에 관심 2.

결혼 생각 있으면 ‘적금과 주식’, 그렇지 않으면 ‘보험’에 관심

금융당국, 업비트 일부 영업정지 처분 통보…“최종 제재안은 아냐” 3.

금융당국, 업비트 일부 영업정지 처분 통보…“최종 제재안은 아냐”

고환율에 수입산 연어·쇠고기도 비싸서 못 사먹겠네 4.

고환율에 수입산 연어·쇠고기도 비싸서 못 사먹겠네

직원할인 받은 자동차·가전 2년 내 되팔면 세금 낸다 5.

직원할인 받은 자동차·가전 2년 내 되팔면 세금 낸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