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부동산

LH, 아파트 입주때 준공품평 강화

등록 2016-01-20 19:5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1월 이후 준공되는 모든 아파트에 대해 승강기 안전성에 대한 전문 진단, 단열성능 향상과 결로 저감을 위한 온도차이비율(TDR) 측정 등 보다 강화된 준공품평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준공품평은 엘에이치와 시공사·납품업체가 합동으로 아파트 준공 검사기간 중에 하게 된다. 엘에이치는 ‘결로저감을 위한 공동주택 생활 가이드라인’ 안내서도 제작해 주민 입주시기에 맞춰 배포할 예정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금융당국, 업비트 일부 영업정지 처분 통보…“최종 제재안은 아냐” 1.

금융당국, 업비트 일부 영업정지 처분 통보…“최종 제재안은 아냐”

중국 전기차 마침내 한국 상륙…공격적 가격 내세워 2.

중국 전기차 마침내 한국 상륙…공격적 가격 내세워

연세대 심은지 교수팀, 화학 반응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한다! 3.

연세대 심은지 교수팀, 화학 반응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한다!

고환율에 수입산 연어·쇠고기도 비싸서 못 사먹겠네 4.

고환율에 수입산 연어·쇠고기도 비싸서 못 사먹겠네

직원할인 받은 자동차·가전 2년 내 되팔면 세금 낸다 5.

직원할인 받은 자동차·가전 2년 내 되팔면 세금 낸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