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101층짜리 주거복합단지 ‘해운대 엘시티 더샵’ 공사 현장에서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36시간 동안 레미콘 차량 3715대가 동원돼 2만2290㎡의 콘크리트를 계속 쏟아부을 예정이다. 부산/연합뉴스
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101층짜리 주거복합단지 ‘해운대 엘시티 더샵’ 공사 현장에서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36시간 동안 레미콘 차량 3715대가 동원돼 2만2290㎡의 콘크리트를 계속 쏟아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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