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택 매매 건수가 12만488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3% 늘어났고, 3월보다도 7.7% 늘어났다. 국토교통부는 4월까지 누적 매매 건수는 39만541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21.5%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0% 늘어나 지방(13.8%)보다 훨씬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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