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도의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려 구직자들이 구인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11번째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복지관 등 구인업체 250여개가 참가해 375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뉴스1
서울시 주도의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려 구직자들이 구인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11번째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복지관 등 구인업체 250여개가 참가해 375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뉴스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