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광 당선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제10대 회장 재선거에서 이해광(63) 후보가 당선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서울지부장을 지냈고 현재 가천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 겸임 교수를 하면서 서초구 한국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신임 회장은 이날부터 3년간 임기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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