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2350가구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된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의 현장 접수처가 신청자들로 북적대고 있다. 국토해양부와 토지주택공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사전예약시스템(myhome.newplus.go.kr)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newplus.g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도 시작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2350가구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된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의 현장 접수처가 신청자들로 북적대고 있다. 국토해양부와 토지주택공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사전예약시스템(myhome.newplus.go.kr)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newplus.g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도 시작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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