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생명공학 기업과 업무협약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가운데)과 산타뉴 코시카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부사장(왼쪽),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유전자 분석 기반의 미래 건강주택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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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01 17:13수정 2023-06-01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