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회복 대비 제도 보완 필요” 공동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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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회사에서 직원이 야근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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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4 10:34수정 2021-06-14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