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스 장점 합쳐 냉난방 비용 절감

LG전자가 16일 국내 최초로 전기식과 가스식의 장점을 합쳐 냉난방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시스템 에어컨'을 출시했다. LG전자 직원들이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휴게소에 설치된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시스템 에어컨을 점검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2-16 17:24수정 2021-02-16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