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서 경영화두 제시
“경제 불확실성 높지만
현실 안주할 수 없어
본업 충실하며 난관 극복”
“경제 불확실성 높지만
현실 안주할 수 없어
본업 충실하며 난관 극복”
최정우 포스코 회장(가운데)이 2일 시무식에서 공급사 대표 조선내화 이금옥 사장(맨왼쪽)과 포스코 노동조합 대표 김인철 과장(두번째), 노경협의회 대표 강용구 과장(네번째), 협력사 대표 파인스 이광호 사장(맨오른쪽)과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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