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외 11명 후보 중 추가 압축
후보자 명단은 공개 안 해
“외압 가능성·후보간 갈등 차단 목적
인선 과정 일체의 의혹과 외압 없어”
후보자 명단은 공개 안 해
“외압 가능성·후보간 갈등 차단 목적
인선 과정 일체의 의혹과 외압 없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6-15 15:02수정 2018-06-15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