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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조환익 한전 사장 연임 내정

등록 2017-02-17 19:46수정 2017-02-17 19:51

내년 2월 임기 다하면
한전 최장수 CEO 기록
한국전력은 17일 이사회를 열어 다음달 21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 조환익 사장(67·사진)의 연임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두번째 연임이 사실상 결정된 것이다. 조 사장은 3년의 임기를 마친 뒤 지난해 2월 한 차례 연임했으며 오는 28일 임기가 끝날 예정이었다. 연장 임기는 1년으로 내년 2월까지 재직하면 한전의 최장수 최고경영자가 된다. 고나무 기자 dokk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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