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용산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소아암 협회 홍보대사인 탤런트 윤다훈씨와 피엔지(P&G) 직원들이 소아암 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마트와 한국피앤지가 오는 9일까지 함께 펼치는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 고객이 피앤지 제품을 사고 ‘희망의 하트’ 2만개를 모으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2천만원이 지원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5일 오전 서울 용산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소아암 협회 홍보대사인 탤런트 윤다훈씨와 피엔지(P&G) 직원들이 소아암 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마트와 한국피앤지가 오는 9일까지 함께 펼치는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 고객이 피앤지 제품을 사고 ‘희망의 하트’ 2만개를 모으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2천만원이 지원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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