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래쉬 퍼레이드
18일 경기도 용인시 애버랜드에서 열린 스프래쉬 퍼레이드에서 아이들이 퍼레이드 차량과 행사장 주변에서 쏟아 부은 물속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84t의 물이 사용됐다. 용인/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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