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감성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생활가전 부문의 혁신을 선언하고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냉장고 등 새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외부공기 접촉을 최소화시킨 김치냉장고 ‘하우젠 아삭’을 비롯해 청소 중에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음을 줄인 진공청소기 ‘스텔스’, 냉장고 안 습도를 평균 73%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 독립냉각 방식의 ‘지펠’ 등 5대 제품군 40개 모델을 내놨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사진/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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