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공식 도자기 기념품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맥주병, 맥주잔 세트’, ‘트로피 컵’과 ‘월드컵 커피잔’등 총 8가지 제품이 오는 18일까지 전시·판매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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