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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기아, 레이 새 모델 ‘그래비티’ 출시…1815만원부터

등록 2022-11-17 10:36수정 2022-11-17 10:39

3가지 색상 선택 가능…다크메탈 장식으로 강인한 느낌
앞에서 본 레이 그래비티 모습. 기아 제공
앞에서 본 레이 그래비티 모습. 기아 제공

기아가 17일 경차 레이 새 모델 ‘그래비티’(Gravity)를 내놨다. 기아는 “강인한 느낌의 외관 이미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앞쪽 장식 등에 다크메탈 색상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범퍼 하단부와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에 블랙색상을 적용했다. 측면에는 같은 색상의 15인치 블랙 알로이 휠을 달아 통일감을 줬다.

그래비티는 3가지 외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클리어 화이트, 밀키 베이지, 아쿠아 민트다. 가격은 1815만원부터다.

기아는 “차박이나 야외 활동을 할 때 레이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그늘막, 사이드 프로젝터 스크린, 테이블과 사이드 탈부착식 수납가방세트, 조수석 테이블, 커튼 등의 용품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뒤에서 본 레이 그래비티. 기아 제공
뒤에서 본 레이 그래비티. 기아 제공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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