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산업·재계

삼성전자, 이태원 참사에 40억원 기부

등록 2022-11-03 14:37수정 2022-11-03 14:45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연합뉴스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40억원을 기부한다고 3일 공시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삼성전자는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 및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성금’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40억원을 11월에 출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 성금 30억원을 기부하면서 자료를 낸 것과 달리 이번에는 전자공시로만 밝혔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90년 묵은 ‘상호관세’ 꺼낸 트럼프…‘관세 98% 폐지’ 한국은 안심? 1.

90년 묵은 ‘상호관세’ 꺼낸 트럼프…‘관세 98% 폐지’ 한국은 안심?

금융시장의 ‘최후 보루’ 중앙은행…내란 이후 한은 총재의 결정 2.

금융시장의 ‘최후 보루’ 중앙은행…내란 이후 한은 총재의 결정

위기의 롯데그룹…내수·외국인 관광객에 명운 달렸다 3.

위기의 롯데그룹…내수·외국인 관광객에 명운 달렸다

다양·평등·포용 지우는 빅테크…‘테슬라 인종차별’에 머스크는 몸사려 4.

다양·평등·포용 지우는 빅테크…‘테슬라 인종차별’에 머스크는 몸사려

또 사이트 터질라…‘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청약 일정 변경 5.

또 사이트 터질라…‘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청약 일정 변경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