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산업·재계

대한항공, 인천~부다페스트 하늘길 열었다

등록 2022-10-04 17:24수정 2022-10-04 17:32

대한항공, 29일부터 월·토 주 2회 운항
대한항공이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인천~부다페스트 취항 행사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인천~부다페스트 취항 행사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인천~부다페스트 하늘길이 열렸다.

대한항공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2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5분 부다페스트에 도착하고, 화요일 오후 7시15분 부다페스트를 출발한 다음날 오후 12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며 “29일부터는 주 2회(월·토)로 증편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대한항공은 2020년 2월부터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에 화물기를 운항해왔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90년 묵은 ‘상호관세’ 꺼낸 트럼프…‘관세 98% 폐지’ 한국은 안심? 1.

90년 묵은 ‘상호관세’ 꺼낸 트럼프…‘관세 98% 폐지’ 한국은 안심?

“퇴근 뒤 농사지으러 갑니다”…도시에서 찾은 자급자족의 길 2.

“퇴근 뒤 농사지으러 갑니다”…도시에서 찾은 자급자족의 길

10명 중 4명은 더 싸게 내놨다…전국 아파트 ‘하락 거래’ 1년 만에 최고치 3.

10명 중 4명은 더 싸게 내놨다…전국 아파트 ‘하락 거래’ 1년 만에 최고치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결손’…지난해 30조8천억원 부족 4.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결손’…지난해 30조8천억원 부족

금융시장의 ‘최후 보루’ 중앙은행…내란 이후 한은 총재의 결정 5.

금융시장의 ‘최후 보루’ 중앙은행…내란 이후 한은 총재의 결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