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산업·재계

포스코그룹,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등록 2022-09-05 11:15수정 2022-09-06 02:23

포스코 등 5개사 대졸 신입채용
포스코 제공
포스코 제공

포스코그룹이 2022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채용을 진행하는 그룹사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알텍 등 5개사다.

‘포스코 채용 누리집’(recruit.posco.com)에서 9월21일 오후 2시까지 입사지원서를 온라인 접수한다. 인적성검사(PAT), 1차면접(직무역량평가), 2차면접(가치적합성평가) 절차를 밟아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적성검사(PAT)는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중단했던 국내 대학 캠퍼스 리크루팅 활동도 다시 시작한다. 선배 사원들이 지원자들과 직접 대면해 채용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온라인 상담회 ‘포스코 랜선 리크루팅’도 병행한다. 랜선 리크루팅 참여 희망자는 12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포스코는 “봉사활동 경험자, 의인상 수상자 등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고, 공모전 및 창업 경험자 등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매사 솔선하며, 능동적인 인재와 인공지능·빅데이터 역량자 등을 우대한다”고 밝혔다.

안태호 기자 ec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90년 묵은 ‘상호관세’ 꺼낸 트럼프…‘관세 98% 폐지’ 한국은 안심? 1.

90년 묵은 ‘상호관세’ 꺼낸 트럼프…‘관세 98% 폐지’ 한국은 안심?

금융시장의 ‘최후 보루’ 중앙은행…내란 이후 한은 총재의 결정 2.

금융시장의 ‘최후 보루’ 중앙은행…내란 이후 한은 총재의 결정

다양·평등·포용 지우는 빅테크…‘테슬라 인종차별’에 머스크는 몸사려 3.

다양·평등·포용 지우는 빅테크…‘테슬라 인종차별’에 머스크는 몸사려

위기의 롯데그룹…내수·외국인 관광객에 명운 달렸다 4.

위기의 롯데그룹…내수·외국인 관광객에 명운 달렸다

또 사이트 터질라…‘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청약 일정 변경 5.

또 사이트 터질라…‘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청약 일정 변경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