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된지 2년3개월만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주 8회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주 8회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지 2년3개월 만에 김포~하네다 항공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열린 운항 재개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포~하네다 항공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탑승구에서 항공사 직원이 탑승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